Hypervisor, Cloud
[카카오 클라우드 스쿨] 장고가 끝났습니다! 이제 본격적으로 엔지니어 과정을 밟아 보자
Hypervisor & Cloud
Hypervisor
- 가상화 기술
- 과거 유닉스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메인프레임급 컴퓨터의 커널에서만 지원되었음
- 최근에는 그 가상화 기술을 일반컴퓨터에서 가능하게끔 커널이 발전됨
- 이로 인해 가상화 기술이 확산되며 클라우드가 부상함
vCPU
- 물리 cpu가 4개(코어)일 때 vm에 CPU를 2개씩 각각 8개를 만들 경우 가능한가요?
- 네 가능합니다. 물리CPU 하나를 통쨰로 주는 게 아니라 자원을 쪼개서 주는 거라 가능합니다
- 그러면 vm에 vCPU를 6개씩 2개를 만들 수는 있나요
- 그건 안돼요, 물리 CPU를 가상으로 나눠서 주는 거기 때문에 안됩니다
vMEM
- 각각의 메모리 용량은 flexible 하게 할당할 수 있다
- A는 지금 급하니 10기가를 주고, B에게는 1기가를 주지만, 나중에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
- 전체 총량은 physical resources의 메모리를 초과할 수는 없습니다.
vDISK
- A, B 합쳐서 physical resources의 저장 총량을 초과할 수 있을까?
- thin 방식과 thick 방식
- thick: 칼로 짤라서 물리 리소스를 할당시킨다
- thin: 실제로 쓰는 공간만 줌
- 따라서 Thin 방식의 경우 실제 공간보다 많은 용량을 할당할 수는 있지만,!! 실제 전체 총량을 넘을 수는 없다
vNIC
- 추상화를 통해 하나의 독립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만들어 진다
- 이를 통해 VM은 외부와 통신이 가능하다
- 물리(실제) 랜카드에서 가상의 독립적인 랜카드를 만들고, 실제 랜카드를 통해 가상 랜카드에서 통신하게끔 할 수 있다
- 물리(실제) 랜카드는 Switch(bridge)역할을 함. 즉, 중간에서 다른 대역끼리 통신할 수 있게끔 해 준다.
- 따라서 가상 머신(VM)과 가상 머신 사이에서도 끼리끼리 통신이 가능하다
(추가) 명령 처리 과정
Cloud
- 클라우드 이미지
- 인스턴스를 수많게 찍어낼 수 있도록 하는 이미지!
- 이미지 풀: 여러 OS가 있음
- 이미지풀에 있는 OS를 DB에 이미지 리스트 테이블을 만들면, 드랍다운 메뉴에서 선택해서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
- OS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원하는 사양의 원하는 OS를 바로 지원할 수 있다
- (1분정도 안에 찍어낼 수 있다)
- 이러한 이미지 풀은 클라우드공급자마다 다름
- AWS의 경우 AMI라고 부름
- AWS의 경우 AMI라고 부름
- Live Migration
- On-Demand와 더불어 클라우드의 특징 중 하나
- 동작 중에 지역간 이동 가능(Live Migration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