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네트워크)Internet Protocol - IP
[카카오 클라우드 스쿨] 인터넷 프로토콜과 서브넷 마스크 등등 IP의 모든것
IP (Internet Protocol)
기본 개념
- ip: internet protocol
- 혼자 쓸 때가 아닌, 상호통신을 위해 필요한 통신규약 (통신언어)
- IPv4(32bit), IPv6(128bit) 두 개로 구분이 가능하다
- IPv4는 공인 주소, 사설 주소(비용 지불 여부에 따라)
- public IP는 ISP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주소이며, 인터넷 상에서 Unique 해야 한다
- private IP는 돈 안내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지만, 인터넷 사용은 불가능하다
- IPv4
- 4개의 옥텟(bit)으로 구성되어 있다.
- 8bit x 4 = 32 bit
- 00000000.00000000.00000000.00000000
- 256.256.256.256
- Default Subnet mask에 따라 A~C 클래스로 구성된다
- A: 1~127 255.0.0.0
- B: 128~191 255.255.0.0
- C: 192~223 255.255.255.0
- AWS에서는 각 VPC별로 기본적으로 172.30.0.0/16을 제공함
- 4개의 옥텟(bit)으로 구성되어 있다.
- IPv4의 예약된 주소들
- 1.1.1.0/24 : 각 네트워크의 첫번째 주소(네트워크 주소)
- 1.1.1.255/24 : 각 네트워크의 마지막 주소(브로드캐스트 주소)
- 0.0.0.0 : 할당되지 않은 주소를 뜻함
- 255.255.255.255 : IPv4 전체에 대한 브로드캐스트 주소
- 127.0.0.1 : localhost 주소(루프백 주소)
- 169.254.x.x : link local 주소
서브넷 마스크와 서브넷팅
- 서브넷 마스크
- IP주소와 Subnet mask까지 봐야지 같은 네트워크인지 확인 할 수 있다
- 255.255.0.0일때, 1.1.2.3과 1.1.211.30은 같은 네트워크 범위임
- IP주소와 Subnet mask까지 봐야지 같은 네트워크인지 확인 할 수 있다
- 서브넷팅
- 원래의 네트워크 범위를 필요한 만큼 동일한 크기의 작은 네트워크로 나누는 작업
- 장점
- IP 낭비를 줄일 수 있다
- 불필요한 브로드캐스트의 범위를 줄일 수 있다
- 위의 A 클래스처럼 범위가 큰 서브넷 마스크를 사용하지만, 사용자가 적을 경우의 문제점
- 호스트의 수가 적고 네트워크의 규모가 크다면 불필요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한다
- 강의장이 크고 사람의 수가 작을때 크게 말해야 함(Broadcast할 때)
- IP 낭비가 있을 수 있다
- 211.283.3.0/24 일 때, 회사에 쓰는 IP가 3개뿐일때, 나머지 낭비는 몽땅 낭비됨
- 211.0.0.4 ~ 211.255.254는 전부 낭비됨
- 호스트의 수가 적고 네트워크의 규모가 크다면 불필요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한다
- prefix-length
- IP주소 뒤에 /32 /16 등등
- 서브넷 마스크에서 연속된 1비트 자리수를 의미한다
- 172.31.0.0/16 == 172.31.0.0 255.255.0.0 과 동일함
- 사용할 수 있는 범위: 172.31.0.0 ~ 172.31.255.255
- 이 때, 172.31.5.0은 PC에 할당할 수 있는 주소임 - ip subnet-zero (172.31.0.0은 네트워크 주소라 PC에 할당 불가능)
- 따라서 IP만 보고 네트워크 주소인지 구분 불가능(Subnet mask를 보고 판단해야 함)
- VPC에서 이 서브넷팅을 적용 가능함
- VPC 내부 서브넷마다 IP 주소 범위를 지정해 줄 수 있다
- VSLM: 가변 길이 서브넷 마스크
원하는 개수로 네트워크를 나누기 (서브넷팅의 방법)
- 즉, 192.168.1.0 ~ 192.168.1.255를 사용할 수 있다
- (단 0: 네트워크 주소, 255: 브로드캐스트 주소)
- 네트워크를 나누는 방법
- 연습문제
- 참고하면 좋음
주소 할당
- 주소를 할당하는 방식
- 정적 할당 방식: 관리자/사용자가 기기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, 건드리지 않는 이상, 한번 입력한 주소는 변경되지 않는다
- 동적 할당 방식: DHCP 프로토콜을 활용하여 서버로부터 주소, 서브넷 마스크, Gateway, DNS 주소 등을 부여 받는 방식
- 서버는 정적 할당 or 처음 DHCP로 전달받은 주소를 infinite 방식으로 시간제한을 없애는 방법 (한번 받은 주소를 계속 쓰게 하는 방법) 이 좋음 (하지만 정적이 더 좋음)
- DHCP 프로토콜의 작동 방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