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네트워크)애뮬레이션 실습5 - 터널링
[카카오 클라우드 스쿨] 터널링 실습
네트워크 애뮬레이션 실습5 - 터널링
터널링
- NAT을 사용하지 않고 사설네트워크 구축
- 터널링이 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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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NAT 구성 없이 클러스터 등의 구성이 가능하다. 꽤 편하고 좋음
- 단점:인터넷을 통하기 때문에 보안적인 대처가 필요함(암호화, 해싱, 인증)
- -> GRE + IP security = GRE Over IPsec VPN (VPN의 종류임)
- 따라서 클라우드는 멀티 테넌시 환경이다
- -> 멀티 테넌시 환경을 위해, 터널이 필요하다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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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널링 실습
서울
- 앞쪽(서울본사)
- 뒷쪽(서울인터넷)
- 알지 못하는 모든 신호를 인터넷 쪽으로 보내겠다
부산
- 부산 인터넷쪽
- 부산 지사쪽
- 알지 못하는 모든 신호를 인터넷 쪽으로 보내겠다
ISP
- 서울 쪽
- 부산 쪽
인터넷 부분은 더 이상 할 일이 없다
서울에서 부산으로 핑 보내보기
하지만, 서울, 부산 내부의 친구들은 인터넷이 안됨 (외부에 공개되어 있지 않음)
서울
- 터널 만들기
- 터널의 IP주소 입력
-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터넗인지 지정해 주면 됨: 출발지와 목적지 지정
부산도 동일하게
- 만들고 IP주소 입력
- 범위 지정
터널을 통해 핑이 감
라우팅 설정
- 서울 ip route 192.168.2.0 255.255.255.0 10.10.10.2
- 부산 ip route 192.168.1.0 255.255.255.0 10.10.10.1
가상 PC 실행
- 서울 (pc1)
- 부산 (pc2)
- 서울에서 부산 PC로 핑이 감
ICMP 확인해 보면